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HSK5급을 공부한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제 당당하게 꿀팁 공유할 수 있어요~~~
지난 4월에 친 HSK 5급에 합격했거든요!!!
너무 조아,,,
HSK5급도 여느 자격증시험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HSK5급의 합격과 불합격을 나누는 기준은
'문제와 답을 얼마나 한눈에 빨리 파악하냐'인 것 같아요
속도 싸움이라는 거죠!
그래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고로 오늘은 교재 리뷰를 하고
시기와 교재 별로 공부할 방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게요!
교재를 고를 때에도 잘 고르셔야
단계적으로 계획한 시간안에 시험 준비를 마칠 수 있으니까요!
(괜한 책 샀다가 도움이 안되면 쏘 쌛,,,)
저는 계획한 공부 스케줄에 따라
다 다른 책들을 안배하여 시험 대비를 했어요!
공부스케줄에 따라 순서대로
"종합서 1권 + 모의고사 문제집 2권 + 지난년도 기출문제 1"
이렇게 공부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종합서 (2달)]
5급 시험 첫 시작은 파고다 HSK5급 종합서로 공부했습니다.
종합서 공부단계에서의 Tip 은
Day1에서부터 순서대로 공부하지 않기! 입니다.
4급을 어느정도 공부하고 5급을 시작하셨을 테니
책의 목차부터 전체적으로 훑으면서
4급과는 문제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파악!
그리고 4급을 공부할 때 듣기, 독해, 쓰기 파트 중
약했던 부분을 먼저 공부합니다!
Day1부터 시작하면 항상 Day3에서 책 넘기기가 싫어지는,.,,
저 같은 경우는 쓰기가 약하다고 생각돼서 쓰기->독해->듣기 순으로 공부했어요.
하지만 중간에 양사가 궁금하다?
하면 양사 파트가서 양사 공부&암기하고 다시 돌아오고
이렇게 책을 입체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공부하니까
그냥 언젠가 다 한번씩 봤더라구요.
<파고다 책 선택의 이유>
고른 기준은 딱히 없고 저는 책을 보통 중고로 사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산 것 같습니당
공부해보니 책 구성이 괜찮더라구요!
-> 핵심 단어, 어구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문법도 설명이 잘 되어 있었어요!
-> 단어장♥+모의고사 2회분♥ 수록
-> 문제마다 자세한 해설
다른 종합서는 안풀어봐서 모르겠는데
단어장 구성이랑 모의고사 2회분도 같이 있는게 넘 좋습니다.
<종합서 공부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
1. 단어 암기 : 기본 2500단어
2. 문제유형 파악 : 듣기 안에서도 문제유형이 나뉘고, 독해 안에서도 문제 유형이 나뉩니다.
특히 독해의 경우
어떤 문제유형을 가졌냐에 따라서
본문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서 풀어야해요.
문제가 나오는 유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모의고사 문제를 여러번 풀면서 유형들을 익히면
문제가 더 한눈에 잘 들어와요!
유형이라함은,
예를들어
같은 빈칸에 들어갈 단어 고르기 문제라고 해도
"앞,뒤 맥락에 맞는 뜻의 단어를 찾는 문제냐"
"동사 자리에 들어가는 단어를 찾는 문제냐"
등이 있어요.
따라서 빈칸 앞뒤의 문장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거나
빈칸 앞뒤의 단어 문장구조를 파악하거나
해서 단어를 골라야겠죠?
위에선 독해 1파트를 예로 들었지만
2파트와 3파트도 특정하게 나오는 유형이 있어요.
( 독해 유형별 푸는 방법은 뒤에서 설명할게요~!)
어쨌든 유형파악은 문제를 풀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니
일단은 풀고 익숙해져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문법 : 쓰기 1파트(문장배열)는 다 맞춘다! 는 생각으로 문법 뽀시기
기본적으로 把자문, 被자문 은 문제에서 꼭 나온다고 생각하고 독파하시고
부사 위치, 보어 위치, 동사가 두개인 문장 도 종합서에서 개념 정리 후 문제로 연습을 하셔야해요
저는 위에 다섯 개념만 항상 틀려서 저 다섯 개념 위주로 정리와 공부를 많이 했어요.
다른 분들은 다른 개념에서 약할 수 있으니 종합서의 문법파트는 한번 공부할 때
꼼꼼하게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중에는 이 문법 문제에서는 이 출제자가 이런 개념을 문제내고 싶었구나!
하고 보일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문법을 공략해야하는 이유는 독학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더 강조하고싶어요.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에 쓰기 2파트에서 어느정도 점수가 깎일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역시나 작문에서 많이 깎인 것 같아요...^^ㅎㅎ)
[모의고사 문제집] (2~4주)
저는
시험일정보다 넉넉한 때에 문제 푸는 속도를 훈련하는 용의 모의고사 문제집 과
시험 1주일 전에 풀 모의고사 문제집
을 다르게 뒀어요!
문제를 출제한 주체 (해커스냐 북경어언대냐 등..)에 따라
시험의 난이도와 단어량, 문제 출제의도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험직전에 난이도가 있는 문제집을 풀면 멘붕이 상당하고 갑자기 방향성을 잃겠죠..?)
저는 속도훈련용 1권 + 실전훈련용 문제집 1권
이렇게 두 권을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 풀 시기 즈음엔 시험 한달 ~ 1주일 전 즈음일 것 같아요.
저는 2주일 투자했습니다!
고득점하시려면 넉넉하게 시간 투자하시길 추천...
저는 제가 생각해도 좀 급하게 한 듯 합니다.
1. 속도 훈련용 (시험 3~4주 전)
이 문제집을 고른 이유는
단순히 "문제가 많아서입니다"
난이도는
다른 모의고사 문제집보다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풀 때 현타 많이 왔거든요.)
그리고 해설집을 홈페이지에서 따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해설집이라기 보다 해석본이에요!
이게 많이 단점...
따라서 기출문제 한 권을 오답노트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문제속 단어와 문법 파악하는 공부를 하기 보다는
문제 유형 익히기 & 시간재고 문제풀며 속도 조절하기 연습을 하면 좋아요!
그럼에도 이 문제집이 좋았던 이유는
1) 이걸로 속도 연습하고 다른 문제집을 푸니까 훨씬 편함.
이걸 풀고 시험 전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다른 문제집을 푸니까
좀 쉽고 잘 풀려서 자신감 충전이 되더라구요.
시험 전에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잖아요?
2) 시간 관리 능력이 상승한다.
이 문제집의 경우
지문이 더럽거나 문제가 째째해서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지문에 나오는 단어의 수준이 5급이 아닌 것 같은?
그런 이유로 독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초반에는 독해 3~4지문씩 못 풀고 그랬는데,
그 때마다 오답풀이를 해보니까
"내가 모르는 이 단어는 이런 느낌의 명사 또는 행위 또는 사람이구나!" 만 잡으면 풀 수 있겠더라구요.
출제자도 제가 어느 단어까지 아는지 알고 내니까
모든 단어를 알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저는 첫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하면
힌트가 뒤에 있어도 멘붕와서 끝까지 지문의 가닥을 못잡는 게 문제였죠...
이렇게 2-3회분 모의고사 풀 때 까지는 멘탈 후두려 맞고 나서는
저는 이렇게 멘붕오는 문제들에 대비해서
아래처럼 멘탈관리를 했어요!
"이거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다."
"첫 문단만 감을 잡으면 뒷 문단은 껌이다. 첫 문단만 조지자"
를 되내이고 천천히 다시 읽으니까
어떤 지문인지 감이 잡히면서 뒷 문장과 문제들은 술술 읽히더라구요
분명 위기관리능력은 위기가 와야 상승합니다!
고로 위기감을 주는 문제집 추천드릴게요.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그리고 시험을 치고나서야 말할 수 있는건데,
전 시험이 해커스나 다락원 모의고사 문제집 수준으로 느껴질 줄 알았는데
글쎄 막상 이 모의고사 문제집 풀 때 느낀 난이도가
시험장에서 느낀 난이도랑 비슷했어요.
시험장에 다른 사람들도 있고 IBT다 보니까 환경과 시스템적으로 거슬리는 부분들이 생겼고,
거기에서 집중력을 잃어버리니까 당황해서 문제 푸는 효율이 떨어지는 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때마다 집중하기 위해 들인 습관들을 적용해서 잘 합격한 것 같아요.
(이번 시험이 어려웠는지는 모르겠는데,
해커스랑 기출문제만 풀고 갔다면 아는문제 더 틀렸을 것 같음..)
꼭 이 교재가 아니더라도 3~4주 전 첫 모의고사 연습용 문제집은
난이도가 약간 있는 것을 푸는걸 추천드릴게요!
그렇다고 1~2주전에는 시작하지마세요!
멘붕와서 시험을 코앞에 두고 갈피를 잃습니다...
2. 실전 대비용 모의고사 문제집
5급은 단어도 어렵고
4급에서처럼 "이거 답일 것 같은데?"해도 답인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어쨌든 5급은 감이 아니라 진짜로 알아야해요.
고로,
듣기에서는
'중국인이 발음하는 중국어 단어'를 한번에 듣고 알아야하고
독해에서는
'이 지문이 무슨 소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지'
'주제가 무엇인지'
'답에서 묻는 부분이 지문의 어디에 있는지'
를 최대한 빠르게 캐치해야합니다.
이 훈련을 하기 위해 제가 사용한 교재는 아래의 책입니다!
<해커스 실전 모의고사 책 리뷰>
저는 해커스에서 나온 HSK5급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원래는 다락원에서 나온 '한권으로 끝내기' 모의고사편도 기출이랑 비슷한 난이도라고 해서
다락원거 까지 2권 풀고 시험 치려했는데 (고득점이 목표였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ㅎㅎ
어쨌든 다락원 '한권으로 끝내기 모의고사'도 추천드려요.
해커스의 경우
지문 난이도나 단어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나,
쓰기 1파트(단어 배열) 부분 문제가 너무 디테일하게 출제가 되더라구요.
예를들면, 동사가 두 개가 나오면
기출문제의 경우 동사 중 하나는 명사랑 붙어있든지 해서 힌트를 좀 주는데,
해커스는 단음절 동사 하나, 다른 동사 하나 이런식으로 어렵게 줘요.
쓰기1파트 단골문제인 把자문이나 被자문도 잘 안나오구요.
해커스 한권으로만 시험대비를 하신다면,
쓰기 부분은 다른 문제들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커스 문제집의 장점은
문제의 보기에 중요한 단어들이 자주 나오는 느낌이에요.
따로 단어장을 달달 외우는거보다
지문속에서 단어를 공부하고 외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중요한 단어들의 반복 학습을 하기 정말 좋았답니다.
해설집도 상세해요!
지문의 어려운단어도 찾아져있고
풀이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진짜 개꿀 장점은
MP3가 한문제 한문제별로 나누어져있어요!
따라서 처음부터 다시 들어서 문제를 찾을 필요가 없고
틀린 문제의 지문만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거죠!
결국 전체적으로 '문제수준이 훌륭하다'기 보다는
구성이 '센스있다'의 느낌
<실전 대비 학습 Tip>
1. 듣기
내가 글로 보고 외운 중국어 단어라도 들으면 그건지 몰라요.
요즘엔 문제집에 단어용 MP3를 다 제공하긴하던데,
저는 그거 달달 들으면서 공부하는 건 영 안내켜서요...
(누가 내 귀에 주문을 외는 느낌인 것 같음...
한국어로치면 "분배하다x3, 편집자x3, ... " 이렇게 단어만 속삭이는 거자나.. 이상해)
고로 새로운 문제들로 모의고사 돌리면서
모의고사의 듣기 MP3 파일을 여러번 들었어요.
풀면서 1번 듣고
틀린 문제만 다시 1번 듣고
지문이랑 같이 1번 듣고
모르는 단어 정리를 했습니다.
이러면 문제에도 대화 맥락이 있기 때문에
기억이 더 잘나더라구요.
2. 독해
실전 대비용으로 푸는거고, 실제 시험 직전이니까
전략적으로 문제푸는 법을 연습했어요
1파트에서는
시간을 많이 벌어놔야해요.
지문을 다 읽지 않고도 문제를 푸는게 가능한 파트이기 때문인데요.
(아닌 것도 있음.)
무조건 답에 뭐가 있는지를 먼저 보고
빈칸의 앞 뒤에서 맥락 읽기
예를들면,
(踩)了一脚
이렇게 앞 뒤로 연관되는 단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습서 단어장 등 정리되어 있는 것을 통해
같이 외울 단어들을 어구로 잘 숙지해두면 빠르게 답을 고를 수 있어요.
아니,, 여기서 빠르게 답을 골라야만 해요.
어려운 지문과 장지문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2파트에서는
쉬운지문과 어려운 지문을 구별해야해요.
첫문장 읽고 슥 훑었을 때 쉬운지문은
보이는 답 바로 체크하기 (답 5개 다 읽고 확신을 얻을 시간이 없음)
첫문장 읽고 슥 훑었을 때 어려운 지문은
문제에서 뭐 물어보나 캐치 한 다음에 지문에서 문제 찾기
보통 "지문과 일치하는 것 고르기 / 지문의 주제 고르기" 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문 속에 답이 숨어있음.
많이 풀면서
대충 이런 문제는 "지문 맨 끝에 답이 있겠다."
"이 단어 근처에 답이 있겠다."
이런걸 느끼며 연습하면 됩니다.
3파트에서는
벌어둔 시간으로 침착하게 풀기
막상 시간에 안쫓기고 풀면
오히려 답이 딱 딱 나올 수 있는 문제유형인데,
지문은 길고, 시간은 없어서 문제입니다...
파트2까지 끝내고 파트3을 위해서
적어도 20분(말이 쉽지,,)은 남겨놔야 안찍고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45분 중 20분을 파트3에 투자하려면
앞 1,2파트에서 얼마나 시간을 단축해야하는지
느껴지시나요...?ㅠㅠ
토나올거같이 열심히 단축해야해요,,,
앞에서 단축 안해놓으면 나중에 진짜 토함
첫 문단을 훑으며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은 다음에,
지문 당 달려있는 문제1번을 먼저 읽고
1번답을 지문에서 찾아나갑니다.
문제 2번을 읽고 2번 답을 지문에서 찾습니다.
문제 3번을 읽고 3번 답을 지문에서 찾습니다.
문제도 지문 순서에 맞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위의 방법으로 풀어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지문 다 읽고 문제 읽는다?
결국 지문 다시 읽어야합니다...
위 방법으로 다 풀리는 건 아니예요.
주제가 되는 사자성어를 넣는 문제도 있고
유형은 다양해서 지문을 다 읽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지문은 다른 문제에서 벌어 둔 시간을
꼼꼼히 읽어야하는 부분을 침착하게 읽는데 쓰기!
3. 쓰기
1파트(단어배열)는
앞에서 말했듯이 문법 공부를 열심히해야하구요!
내가 취약한 문법들은 따로 내 방식대로 정리하는게 꼭꼭 필요합니다!
매번 인터넷에서 문법 검색하면서 '알았따!' 하고 넘어가면
머리속에 명확하게 남지 않아서
문제 풀 때 또 헷갈린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문법을 정리해 놓는게 필요해요!
오답노트할 때에도 웬만하면 내가 정리해놓은 문법 노트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기~!
2파트(작문)은
첫번째 문제는 제시되는 다섯가지 단어의 뜻을 일단 다 알아야겠죠.
그리고 그 뜻은 한글로만 아는게 아니라
중국어로 말할 때 어떤 느낌으로 쓰이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중국인도 아니고 느낌을 어떻게 아냐...
중국어를 오래 공부했다면 감대로 쓰면 대충 맞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막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하신 분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동사+명사', 'A+B' 이런식으로 자주 같이 다니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을 함께 외워주시면 작문할 때에도 짜잔 하고 생각이 난답니다.
예를들면, 缺乏经验 (경험이 부족하다) / 浪费精力 (에너지를 낭비하다) 처럼요!
저는 종합서와 종합서에서 제공하는 단어장에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거 위주로 자주 봤구요.
자주 보다보면 얘가 걔랑 입에 익어서 생각이나요.
그리고 시험 직전에 입에 안붙는 애들만 따로 정리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에 안붙는 애들은 억지로 붙여야하더라구요..^^)
이야기 하고싶은 것들이 많은데,
글이 점점 길어져서
이번 포스팅은 합격 인증까지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합격 점수가 높지는 않아요,,,!)
준비하다가 코로나로 시험일정이 밀리고
다른 일정과 공부일정이 겹치면서
준비가 조금,,,
어쨌든 합격했으니 자격증은 이리저리 잘 활용을 하고~
실력을 위해서 6급을 더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다음 포스팅에선
HSK5급 혼자 공부하면서 만든 공부자료 공유
+ 더더 꿀 Tip들 전달하는 글로 돌아올게요!
우리 모두 공부 화이팅~!
다음 포스트!!
👇<휴대폰 잠금화면용 단어장> 무료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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